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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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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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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뉴스1) 최창호 기자=
왼쪽부터 유희천 교수, 박사과정 이백희, 석사과정 이지형, 강동경희대병원 강자헌 교수./사진제공=포스텍 News1
왼쪽부터 유희천 교수, 박사과정 이백희, 석사과정 이지형, 강동경희대병원 강자헌 교수./사진제공=포스텍 News1

포스텍 유희천 교수팀이 개발한 녹내장 선별 자가검사기가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의료기기 부문 최고상인 금상과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23일 포스텍에 따르면 유 교수(46)는 이백희(박사과정)ㆍ이지형(석사과정)씨,강동경희대병원 강자헌 교수와 함께18~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40회 제네바 국제 발명전시회에 PC 기반의 시야 자가 검사기인 '아이케어(i-care)'를 출품했다.

유 교수팀이 개발한 '아이케어'는 진단 프로그램과 탈부착식 차광장치, 턱지지대 등 간단한 장비로 구성돼있어시신경 손상 여부를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장치다.

국제발명품전시조직위원회(Salon International Des Invention)가 주관하고 스위스 제네바시 정부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후원하는 이 전시회에는 46개국에서 789점을 출품했다. 심사를 거쳐22개 부문에 대한 상과 전체 출품작 중 우수과학기술 발명품에 대한 특별상을 수여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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