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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종시 이전 대비 스마트워크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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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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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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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정부청사, 국회등에 출장형 스마트워크센터 설치키로

↑서울 도봉구에 마련된 거주형 스마트워크센터 전경
↑서울 도봉구에 마련된 거주형 스마트워크센터 전경
정부기관의 세종시 이전과 관련, 공무원의 업무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청사 등에 출장형 스마트워크센터가 구축된다.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는 23일 개최한 제28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정부기관의 세종시 이전을 지원하는 '세종시 이전대비 스마트정부 구현계획'을 보고했다.

이번 계획은 올 하반기부터 정부기관들이 세종청사로 이전시 잦은 출장으로 업무공백 및 정책결정의 지연, 수도권 민원인에 대한 행정기관 방문 불편 등의 문제점을 IT로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관련 정부는 국회와 정부청사 등 주요 출장지에서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출장형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해말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내에 출장형 스마트워크센터를 시범 구축해 운영 중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세종청사 근무자가 국회나 중앙청사로 출장을 올 경우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스마트워크센터를 개소하고 이를 통해 사무공간과 함께 정부업무시스템과 보안장치가 깔린 PC, 회의용 영상카메라 등을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워크센터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환경으로 구현되며 이에 따라 업무자료를 개인PC가 아닌 중앙 클라우드 시스템에 저장해 언제어디서나 꺼내 쓰고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정부는 임산부나 치료를 요하는 공무원 대상으로 수도권 9곳에 주거형 스마트워크센터를 운영중이다.

정부는 또 스마트워크센터 이용관련 인사상 불이익을 막기위해 부서장 평가에도 스마트워크 근무실적을 반영하는 등 국가공무원 복무규정과 성과평가 지침도 개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밖에도 기존 3개 정부청사(중앙·과천·대전)와 세종청사 간 영상회의시스템을 확대 구축해 출장수요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다수 부처간 정책과제를 온라인에서도 협의할 수 있도록 '디지털 행정협업 체계'를 운영하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로 이동중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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