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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이 화학 공장 폭발…사상자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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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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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일본 야마구치현의 미쓰이 화학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2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다나카 사장이 23일 기자회견에서 공식 사과했다.

미쓰이 화학의 다나카 사장은 "대단한 폐를 끼쳤습니다. 진심으로 사과합니다"라고 말했다고 아사히TV가 전했다. 또한사고 조사위원회를 발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야마구치현의 미쓰이 화학 공장에서 22일 새벽 2시 15분께1차 폭발이 발생했다.오전 8시 5분 무렵 두 번째 폭발이 발생했고 오후 5시 15분이 돼서야진화됐다.

이번 폭발 사고로 직원 스나가와 쇼타(砂川翔太ㆍ 22)가 사망했고 작업자와 인근 주민 등 22명이 부상당했다. 폭발의 영향으로 부근 주택이나 점포 등 430곳의 유리창이 깨졌다.

사고가 난 공장에서는 가연성 원료를 이용해 타이어 접착제 원료인'레조루신'을 제조한다. 원료에 공기를 넣어 산화시키는 제조 과정에서 이상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폭발이 발생한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공장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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