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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中 증시 아직 비중확대할 정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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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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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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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의 밸류에이션이 투자비중을 확대 할 정도로 매력적인 수준은 아니라는 의견을 씨티그룹이 23일 내놨다.

마르쿠스 로젠 등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 증시는 저렴하다"며 "그러나 투자비중을 확대 할만 큼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현재 전 세계 증시와 아시아 신흥국 증시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는 주장이다.

씨티그룹은 실망스러운 중국 경제지표 등으로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중국 지표의 실망감이 다른 지역보다 크다는 설명이다.

MSCI 차이나 지수의 주가수익배율(PER)은 9.7배로 아시아에서 파키스탄에 이어 두 번째로 낮다.
지난해 14% 뛴 PER는 올해 5.9%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씨티그룹은 1년 이상 중국증시에 대한 의견을 '투자비중 축소'로 두고 있다.

이는 지난 20일 중국 증시에 대한 의견을 '최대로 비중 확대'로 내놓은 UBS와 대조적인 모습이다. UBS는 중 당국이 통화정책을 완화하고 중국 경제가 깊은 침체를 피할 것이란 전망 하에 이 같은 의견을 내놨다.

MSCI 중국 지수는 지난해 20% 하락한 후 당국의 통화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올해 1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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