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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세탁소 돌며 금품 훔친 30대 상습 절도범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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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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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현성식 기자=

제주서부경찰서는 23일 병원과 세탁소 등에 몰래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모(3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23일 오후 5시 30분께 제주시 한림읍내 모 병원에서 안내데스크에 놓여 있던 지갑에서 현금 5만8000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같은 날 오전 1시께 제주 한림읍에 있는 세탁소에서 시가 60만원 상당의 의류를 훔치는 등 이 지역에서 수차례에 걸쳐 120여 만원 상당의 의류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훔친 의류를 인근 세탁소에 맡기는 과정에서 이를 수상히 여긴 세탁소 업주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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