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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주한지축제, 완주군과 연계 로드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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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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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박원기 기자=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회가 공식 블로그를 열었다./사진=전주시청 제공 News1   박원기 기자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회가 공식 블로그를 열었다./사진=전주시청 제공 News1 박원기 기자


제16회 전주한지문화축제가 전주-완주 지역간 상생통합 마당으로 꾸며진다.

전주시(시장 송하진)와 전주한지문화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고건)는 제16회 전주한지문화축제를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전주한지 물결, 한류와 함께' 라는 주제로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축제는 전주한옥마을과 한지산업지원센터, 완주군 대승한지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전주한지문화축제는예년과 달리 완주군과 한지를 통한 지역상생 발전을 도모한다는데 의미를 뒀다.

따라서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대승한지마을까지 외연을 확대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 다채로운 이벤트 등으로 꾸며진다.

전통한지 제조체험(닥피 벗기기·닥죽 만들기), 한지등·창호지 체험, 합죽선 제작 시연과 전통놀이(닥끈 팽이돌리기 널뛰기 등), 로컬푸드 홍보, 와일드 푸드(닥나무로 만든 식혜와 청주 등) 판매 등 행사가 완주군 한지마을 일원에서5월 4일부터 펼쳐친다.

축제 조직위는 대승한지마을과 한옥마을 간 셔틀버스를 오목대 기린로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

2012 전북 방문의 해와 여수엑스포 성공기원 및 전주의 날(5월 15일) 사전 홍보를 위해 한지 소망등 2000여 개가 한옥마을과 영화의거리, 완주군 대승한지마을에서 환하게 불 밝힌다. 경기전 앞에는 한지 조형물이 설치된다.

개막식은 5월 3일 한옥마을 내 전주공예품전시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전주한지 국제패션쇼와 각종 무대공연 등이 펼쳐지며완주군 창포마을 할머니 다듬이 공연단이 출연해 축제 개막과 함께 전주시와 완주군의 상생을 알릴 계획이다.

또 개막식장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한지 테이프 컷팅식을 갖는다.

경기전 앞 주차장에 마련된 산업관에는 24개 한지관련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국내 사무용 가구 대표업체인 (주)코아스는 최근 연구개발한 친환경 한지사무가구를 전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각종 체험·전시는 중앙초등학교 주변과 은행로 일대에 마련된다. 모자박물관 (주)샤뽀는 한지갓 체험을 열고 공예품전시관에서는 제18회 전국한지공예대전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주한방문화센터, 부채문화관, 공예품전시관 등에서도 각종 전시와 대회체험 활동 등이 열린다.

24일부터는 어진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조선왕조실록 복본 특별전이 축제기간까지 이어진다.

경기전에서는 6월부터 유료화를 앞두고 수문장 배치, 왕실의상 체험, 탁본체험 등 10여개의 개발 프로그램을 축제기간 사전 시행한다.

풍남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행사본부 공동운영과 은행로 공영주차장에서 집밥식당을 운영하고 관광객들의 질서유지도 지원한다. 한옥마을보존회에서는 지역상인과 함께 은행로 문화장터를 열며 한옥마을예술공동체는 길거리 공연 및 무대공연에 참여한다.

한지관련 전문기관인 한지산업지원센터도 이번 축제기간 동안 학술포럼(한지와 한류), 전국한지공예 초대작가전, 한지과학탐험, 제작체험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1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도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방문객과 참여자 안내 등에 도움을 준다.

이번 축제 주요목표는▲한(韓)스타일, 전통한류의 수도 전주 홍보 ▲지역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 구현 ▲천년한지 문화와 전통의 승계를 통한 관광매력 향상 ▲한지 신수요 창출 및 산업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구 ▲행사장의 한지 물결과 신구 한지표현을 통한 한류 문화 접목 등으로 요약된다.

송하진 시장은 "전주한지산업의 진흥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의 한류문화를 이끌어 갈 산업축제로서 전통문화와 지역경제 발전의 한축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건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은 "전주한지의 산업화와 세계화의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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