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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굴포누리 기후체험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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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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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News1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News1


인천시 부평구는 다음달 1일 굴포누리 기후체험관을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후변화체험관은 부평구 장제로 267번지 일대 갈산배수펌프장 1만3496㎡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2009년 국토해양부의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사업 시범도시’에 부평구가 선정돼 2010년 6월 착공한 지 3년만이다.

기후변화체험관을 건립하는데는 국비 15억 원, 구비 24억2천만 원 등 총 39억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체험관 지상1층에는 주제영상관과 기후온난화관 등이 들어선다. 2층에는 기후변화체험실과 굴포누리교실, 녹색기차 등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연령대에 맞는 생태환경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지역 청소년이 굴포천 주변 곤충 등 생태환경을 살피는 ‘맹꽁이 수호대’와 ‘개똥이 생태교실’ 등은 이미 시범운영 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기후변화체험관을 재미있고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환경생태교육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의 부평구 기후대응과 032-509-621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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