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F1 바레인대회 베텔 우승 '부활'…혼전 예고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23 14:3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무안=뉴스1) 고영봉 기자=

22일 F1 바레인 대회에서 우승한 레드불의 세바스찬 베텔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 News1
22일 F1 바레인 대회에서 우승한 레드불의 세바스찬 베텔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 News1



세바스찬 베텔(독일·레드불)이 올들어 처음으로 F1 바레인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서 종합 순위 1위를 기록,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23일 F1코리아그랑프리 조직위에 따르면 베텔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바레인 F1경주장에서 열린 올해 F1 4번째 바레인 대회에서 5.412km의 경주장 57바퀴를 1시간35분10초990의 기록으로 주행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올해 F1 무대에 복귀한 키미 라이코넨(핀란드·로터스)가 차지했다. 라이코넨은 우승자 베텔을 경주 종료까지 추격했지만 3.333초 뒤졌다. 로망 그로쟝(프랑스·로터스)은 중국대회 6위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보여줬다.

마크 웨버(호주·레드불)는 4연속 4위를 기록, 꾸준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대회 우승자 니코 로즈버그(독일·메르세데스)는 5위에 머물렀고 폴 디 레스타(영국·포스인디아)는 6위, 말레이시아대회 우승자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페라리)는 7위에 올랐다.

루이스 해밀튼(영국·맥라렌), 펠리페 마사(브라질·페라리), 미하엘 슈마허(독일·메르세데스)는 각각 8~10위를 기록했다.

바레인대회에서 우승한 베텔은 25점을 더해 총 53점으로 종합 순위 1위로 올라섰다.

반면 8위에 그친 해밀튼은 49점으로 1위 자리를 내줬고, 4대회 연속 4위를 기록한 웨버는 48점으로 3위에 올라섰다. 경주차(머신) 이상으로 완주를 포기한 젠슨 버튼(영국·맥라렌)과 알론소는 나란히 4, 5위를 기록했다.

팀별로는 베텔의 우승과 웨버의 4위 입성으로 레드불이 101점을 기록해 1위로 올라섰다. 맥라렌은 버튼의 점수 획득 실패로 92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로터스는 라이코넨과 그로쟝의 시상대(포디움·1~3위) 입성으로 57점을 기록해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페라리는 알론소, 마사가 오랜만에 동시에 점수 획득에 성공했지만 45점에 그쳤다.

5월 11일부터는 스페인 카탈루냐 경주장에서 스페인대회가 열린다. 올해 16번째로 열릴 한국대회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전남 영암 F1경주장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악재 다 반영했다…'이 신호' 나오면 증시 급반등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