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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전문학교, 항공조종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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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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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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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조종사가 되는 길이 넓어지게 됐다. 한국항공전문학교(www.kac.ac.kr)는 항공조종학과를 신설하고 항공기 조종사가 되기 위한 비용과 시간을 대폭 줄였다. 이와 함께 항공기 정비사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학생 모집에 들어갔다.

한국항공전문학교 항공조종학과는 타 대학 항공조종학과에 비해 최대 30% 저렴한 교육비와 3년이라는 짧은 교육기간, 실습중심의 높은 비행교육시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한국항공전문학교, 항공조종학과 신설

3년의 교육과정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항공정비공학사)를 취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토해양부 항공조종사 자격증인 ‘자가용조종사’와 함께 ‘항공정비사’ 면장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항공조종사와 항공정비사 분야를 동시에 겸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여기에 더해 81시간의 비행시간도 관심을 끌고 있다. 국토해양부 조종사 응시기준 비행시간인 40시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종교관들의 현장경험을 토대로 산정한 81시간의 비행 교육을 통해 실기시험 합격을 위한 경쟁력을 높이게 됐다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한국항공전문학교 관계자는 “한국항공전문학교 항공조종학과는 항공정비사 기술이 바탕이 된 숙련된 조종사를 만들기 위해 조종교육과 더불어 항공 정비사 교육도 병행 진행함으로써 항공기조종 분야와 항공정비 분야 전문가를 동시에 배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국내 최고의 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전문학교 항공조종학과는 현재 신입생 접수를 진행 중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항공전문학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알아볼 수 있다. 02-925-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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