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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비례대표 1번 윤금순 사퇴···"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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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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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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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순 통합진보당 당선인ⓒ사진=뉴스1제공
윤금순 통합진보당 당선인ⓒ사진=뉴스1제공
윤금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당선인은 4일 자신의 거취와 관련, "이번 사태(비례대표 부정 선거)와 입장을 같이 하며 당선자로서 저 자신도 함께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윤 당선인은 기자회견에서 만감이 교차하는 듯 눈시울을 붉히며 "저는 지금껏 농사를 지으며 여성 농민운동의 한 길을 걸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걱정을 끼쳐드린 점 부끄럽게 생각하고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진보당에서는 윤 당선인을 비롯해 이석기(비례대표 2번), 김재연(비례대표 3번) 당선인 등 경선을 통해 비례대표 앞 번호를 배정받은 인사들에 대한 부정 선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이들에 대한 사퇴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윤 당선인이 이날 국회의원 당선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여타 후보들의 향후 거취 표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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