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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車 광주공장 현장실습생 김민재군 회복기원 희망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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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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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석호 기자=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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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현장 실습을 하다 뇌출혈로 쓰러진 김민재(당시 전남 모 특성화고 3학년)군의 회복을 기원하는 콘서트가 열린다.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학벌없는사회 광주시민모임은 5일 오후 7시 전남대 후문 야외특설무대에서 '현장실습생 김민재군 회복기원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희망 콘서트에서는 특성화고 현장실습제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광주청소년인권네트워크는 "무엇보다 김민재 군이 하루 빨리 회복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희망콘서트를 준비했다"며 "김 군의 의식불명 사고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사회적으로 고등학교 현장실습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지만 100여일이 지난 지금 그 누구도 김 군을 이야기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정부와 기업이 대책을 내놓았지만 학교에 책임을 전가하며 취업경쟁을 부추기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성화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노동계, 교육계, 광주시민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희망콘서트에는 김 군의 부모와 교사, 학생이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광주교사 풍물패노래패 공연, 고재성 씨의 판소리, 다큐멘터리 등을 상영할 예정이다.

문의 070-8234-1319.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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