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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마켓, 정기적 후원 약속 받고 '함박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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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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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1) 김재수 기자=
이한수 익산시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과 삼양식품(주) 등 7개 업체들은 4일 익산시청에서 행복나눔마켓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News1
이한수 익산시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과 삼양식품(주) 등 7개 업체들은 4일 익산시청에서 행복나눔마켓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News1

착한 기업들의 행복한 나눔 약속으로 전북 익산시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삼양식품㈜를 비롯해㈜푸르메,㈜세계로종합건설,㈜은성푸드,㈜다고내푸드,㈜에이치엔지에프, (영농조합법인)깊은숲속 행복한식품 등 7개 업체는 4일 익산행복나눔마켓을 찾아 2800만원의 후원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행복나눔마켓 이용자들은 이들 후원업체의 자체 생산품인 라면과 혼합 잡곡, 소면 등 7개 품목을 언제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삼양식품㈜와 ㈜푸르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해 행복나눔마켓 이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한수 익산시장은 "이처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적극 나서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익산시가 복지수도로 불리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삼양식품㈜ 익산공장의 한인식 공장장은 "마켓에 가서 진열된 저희 상품을 보고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9년 문을 연 익산행복나눔마켓은 기업과 민간단체, 개인 후원자들의 나눔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저소득 가구와 위기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소외계층이 많이 이용하고 있어 이번 협약으로 이들 가정에 꼭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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