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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었을 때 자부심이 느껴지는 제품,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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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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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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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의류 전문 쇼핑몰 ‘엘가노벰버’
▶ 모던&럭셔리를 콘셉트로 디자인과 봉제 등 철저히 진행, 제품의 퀄리티로 승부


“고객들에게 우리 제품을 착용했을 때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요.”

입었을 때 자부심이 느껴지는 제품,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어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런 느낌으로 남자의 매력을 어필하며 2030세대 남성들에게 지지를 얻고 있는 남성 의류 전문 쇼핑몰 ‘엘가노벰버(www.elganovember.com)’.

2007년 오픈 후 5년 차에 접어든 엘가노벰버는 마니아층을 비롯해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쇼핑몰이 성장하면서 좀 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서비스를 보여주기 위해 지난해12월 쇼핑몰 솔루션 전문 업체인 카페24(www.cafe24.com)로 이전해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엘가노벰버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함께 봉제와 소재에 꼼꼼하게 신경 쓰며, 고급 브랜드 못지 않은 퀄리티를 구현해 입고 싶은 옷, 입었을 때 자부심이 느껴지는 옷을 만들자는 모토로 운영되고 있다.

엘가노벰버의 김형주 대표는 “인터넷 쇼핑몰이지만 가격 경쟁력이 아닌 품질 경쟁력으로 승부를 걸고 싶다”며 “고품질의 옷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자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뜻을 담아 선보이고 있는 것이 ‘블랙라벨 시리즈’다. 블랙라벨은 엘가노벰버가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생산하는 제품으로 소재를 고급화해 희소가치가 높도록 한정적으로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셔츠와 수제화 등 기본 아이템이지만 포인트로 세련된 감각을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들이 인기다.

김 대표는 “제품 샘플 작업을 할 때 먼저 제품을 입어 본다”며 “실제로 입었을 때의 핏감이나 원단의 느낌 등을 파악해 고객들이 제품을 받았을 때 만족감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랙라벨 제품에는 엘가노벰버의 심벌마크를 부착해 브랜드로써의 자신감을 표현하고 있다. 심벌마크는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쇼핑몰 콘셉트에 맞춰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흰색, 초록, 빨강 3색의 조합으로 만들었다.

엘가노벰버의 고객층은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의 남성들이다. 과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스타일링 덕분에 코디컷을 한번에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다.

여성 고객의 비중도 10% 나 된다. 남자친구나 남편의 의상을 직접 골라주기 위해 구입하는 경우로 역시 코디컷에 대한 반응이 좋은 편이다.

스타일링에 대한 문의가 많은 만큼 모델 촬영에도 많은 공을 들인다.

입었을 때 자부심이 느껴지는 제품, 브랜드로 기억되고 싶어
김 대표는 “엘가노벰버는 총 4명의 각기 다른 신체사이즈와 느낌을 가진 모델들이 활동하고 있다”며 “특히 남성 고객의 로망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한 장면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의상 뿐만 아니라 오픈카 등 주변 소품 연출에도 많은 신경을 기울인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좋은 음악과 뮤직비디오 등을 게재해 고객과 감성을 공유하고, 쇼핑몰을 방문한 고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사이트 디자인도 자주 변화를 주고 있다.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사진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제품의 퀄리티를 고객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쇼룸 형식의 매장도 오픈 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올해는 코트류나 셔츠 등 인기 아이템 부분을 더욱 주력해 꾸준히 판매할 수 있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며 “엘가노벰버의 제품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 제품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품질 강화에 꾸준히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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