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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OTP기술, 국제표준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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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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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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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개발된 OTP(일회용비밀번호) 부인방지 기술이 올해 안에 국제 표준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금융보안연구원은 전자금융거래 중 OTP를 이용해 부인방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연내 국제표준으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부인방지 기술은 금융회사와 금융소비자 상호간에 거래한 사실을 부인치 못하도록 방지하는 기술이다. 국내에서 전자자금 이체 시 필수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보안 기능이다.

금융보안연구원은 해당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위해 7~14일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국제표준기구(ISO) 회의에 참석한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OTP 부인방지 기술'을 국제통신기술연합(ITU-T)의 국제표준으로 최종 등록할 계획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금융회사가 세계적으로 공인된 표준기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전자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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