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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돌프 블레이크 서울대 교수, 美 NAS 회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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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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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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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돌프 블레이크 서울대 교수
↑랜돌프 블레이크 서울대 교수
랜돌프 블레이크(Randolph Blake·67)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NAS)'총회에서 회원으로 선출됐다고 서울대가 7일 밝혔다.

블레이크 교수는 정신물리학·비교심리학·신경모델링·뇌영상 방법 연구도구를 융합해 지각과 의식의 신경과학적 기초를 규명한 연구로 주목을 받았다. 세계적인 과학 전문지인 '사이언스'와 '네이처'에 각각 9편, 14편의 논문을 기고했고 뇌인지과학과 신경과학, 심리학 저널 등에 2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2009년 서울대 뇌인지과학과가 '세계수준 연구중심대학(WCU)'에 선정된 이후, 학과 창설 멤버로서 수준높은 강의와 연구를 수행해왔다.

블레이크 교수는 "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와 같은 탁월한 과학자 그룹에 속한다는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는 1863년 3월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서명한 의회법에 의해 설립된 연구기관이다.

학문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인정받는 사람이 회원이 될 수 있고 '종신제'로 운영된다. 학계에서는 과학자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로 통한다. 현재 회원수는 총 21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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