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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통합] "탄소산업, 모악산 관리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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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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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은 탄소산업과 모악산 관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전주시와 완주군 실무진은 7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완주·전주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1차 회의에서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회의를 주재한 김승수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밝혔다.

회의 도중 기자실을 방문한 김 부지사는 "수십 년 동안 통합 문제를 놓고 처음으로 (전주시와 완주군) 실무진들이 머리를 맞댔는데, 상당 부분 의견접근을 이뤘다"면서 "그동안 따로 추진돼 온 탄소산업과 모악산 관리를 공동으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양 시·군은통합청사 배치와 스포츠타운 이전 문제 등 쟁점 사안에 대해서는 이견을 드러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실무협의회 개최는 지난달 30일 완주·전주 통합 건의 이전에 논의됐던 12가지 쟁점과 이후 추진할 용역의 가닥을 잡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완주군의회와 일부 완주군민들이 통합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4월 30일) 공동선언은 겨우 밥상을 펼친 것에 불과하다"면서 "정식으로 통합이 선언된 것으로 보고 반대 여론을 조성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완주·전주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는앞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쟁점이 있을 때는 수시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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