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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국 '비'…저녁에 그치고 평년 기온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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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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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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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점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8일 어버이날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평년 수준을 되찾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는 8일 북한지방에서 남하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점차 흐려지겠다고 7일 밝혔다.

8일 아침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지방에서 비가 시작돼 낮에는 중부지방 대부분으로 확대됐다가 저녁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남부지방에서는 오후부터 경북북부내륙지방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 늦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비가 내린 이후에는 기온이 조금 떨어지면서 평년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8일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 및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서울 및 경기 일부내륙과 경상남북도 일부지방에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그밖의 지방도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을 포함한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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