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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대학생과 토크미팅' 이재오 "다음 정부 과제는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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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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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ews1) 김현아 기자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은 6일 오후 국회 의원동산에서 100여명의 대학생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 의원은 이날 전국 각지에서 국회를 찾은 대학생들과 국회 의원동산 풀밭에 둘러 앉아 '토크 미팅'을 가졌다. 자신의 지역구인 은평구에서부터 자전거를 타고 국회까지 이동한 이 의원은 자전거 안전모와 트레이닝복 차림이었다.

기자들과 잠시 만남을 가진 뒤 대학생들 앞에 선 이 의원은 한국 현대사를 짤막하게 설명한 뒤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밝혔다.

그는 "4반세기 25년 간 5년 단임 대통령제가 계속돼 오면서 민주주의의 절차적 성숙은 이뤄졌지만 민주주의의 내용적 성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5년 단임 대통령제를 통해 권력이 독점되면서 각종 부정부패가 끊이지 않았다며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름을 차례로 열거한 이 의원은 최근 불거진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 비리도 언급했다. "임기 1년을 채 못 남겨두고 측근이나 친인척들이 부패, 비리 혐의에 연루돼 조사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2013년에 들어설 새 정부에 대해 "나라 안 구석구석에 박혀 있는 군사독재의 잔재, 부정부패를 아주 근원적으로 없앨 수 있는 정부가 들어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권력 분산을 위한 다음 정부의 과제로 '헌법 개정'을 들었다.

이 의원의 모두발언을 들은 대학생들은 평소 이 의원에게 궁금했던 점이나 반값등록금, 88만원 세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 등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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