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공무원 1800명 추가배치…저소득주민 상담도와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5.07 16:5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News1 방인권 인턴기자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News1 방인권 인턴기자


전국 시·군·구에 1800여명의 신규 복지공무원을 읍·면사무소와동주민센터에 집중 배치하고 희망복지지원단을 설치·운영해 저소득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최대한 통합·연계·제공하게 된다.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오후 4시 서울시 동작구청의 희망복지지원단 현판식에 참석해 지자체 복지전달체계 개선 추진을 공식화했다.

임 장관은 "준비기간을 거쳐 하반기부터는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지자체 복지행정이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7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복지전달체계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시·군·구 희망복지지원단은 저소득 주민에게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각종 자원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 제공하고 그 과정을 모니터해 나가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역주민에게 원스톱(One Stop)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희망복지지원단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공급기관과 연계·협력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1800여명의 신규 복지공무원을 4월말부터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집중 배치해 충실한 상담과 정보안내 등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행정 종합창구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

주민센터에 복지상담실 활용과 상담 예약제가 도입돼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편안하게 상담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체감도 높은 복지행정을 위해 주민센터 복지담당 공무원의 찾아가는 서비스도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지자체 복지행정 변화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공무원 교육과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고지자체 추진상황을 매월 정기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보건복지콜센터(129)에 신고센터를 설치해 지역주민이 불편을 겪는 복지행정 사항에 대해 해당 지자체에 개선을 적극 권고해 나간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中이 수입 가장 많이하는 품목 봤더니…약점이 보였다[차이나는 중국]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