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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1차 협상 14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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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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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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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오는 10일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1차 협상이 14일로 나흘 연기됐다고 7일 밝혔다. 사유는 중국 측의 일정조정 요청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차 협상에는 최석영 외교부 FTA 교섭대표와 위지앤화(兪建華) 상무부 부장조리(部長助理·차관보급)가 수석대표를 맡고 주요 부처 관계자가 참석한다.

양측은 이번 협상에서 협상운영세칙을 확정하고 FTA 협정의 범위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다. 협상작업반 구성, 무역통계·관세율 관련 정보교환, 협상일정 등 행정사항도 논의한다.

한중 FTA 협상은 양국이 당초 합의한 대로 2단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1단계 예비 협상에서 대상을 초민감, 민감, 일반 품목으로 분류한 뒤 2단계 본 협상에서 최종 타결하는 방식이다.

통상교섭본부는 "1차 협상 일정이 조정돼도 의제와 참석자, 협상 방식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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