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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센카쿠 매입 모금 6일만 1억엔 넘어…지지세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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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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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1996년 10월 7일 대만과 홍콩 시위대들이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섬에 근접해 상륙을 시도하고 있다. AFP=News1
1996년 10월 7일 대만과 홍콩 시위대들이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섬에 근접해 상륙을 시도하고 있다. AFP=News1


센카쿠(尖閣 : 중국명 댜오위다오)제도를 매입하기 위한 기부금 계좌로 하루 만에 약 5000만엔(약 7억1000만원) 모금되는 등 지지세가 확산되는 모양이다.

도쿄도는 2일까지 총 1억2535만1220엔(약 17억8737만원)이 입금됐다고 7일 발표했다.

1일 집계된 7600만엔(약 10억원)과 비교하면 하루동안 5000만엔이 입급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센카쿠 열도 구입에 대한 지지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7일 계좌 개설을 한 후 6일동안 1억엔을 넘어섰다.

담당자는 "뜻을 전해주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도쿄도의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지사는 지난달 27일 센카쿠 제도 구입을 위한 '센카쿠 제도 기부 계좌'를 개설했다.

도는 내년 4월에 사이타마현 내의 지권자와 매매 계약을 맺을 전담팀을 발족시키기도 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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