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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월성원자력본부 News1 |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청구)는 인근 마을인 양남지역 농업발전을 위한 농기계 구입비 3억5000만원을 양남 쌀연구회(회장 김진일)에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양남 쌀연구회는 월성원전에서 지원한 지원금으로 트랙터 3대, 콤바인 4대, 이앙기 5대, 곡물적재함 3대를 구입해 공동 관리·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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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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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스1) 최창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청구)는 인근 마을인 양남지역 농업발전을 위한 농기계 구입비 3억5000만원을 양남 쌀연구회(회장 김진일)에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양남 쌀연구회는 월성원전에서 지원한 지원금으로 트랙터 3대, 콤바인 4대, 이앙기 5대, 곡물적재함 3대를 구입해 공동 관리·운영하게 된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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