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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서 혼자 출항한 어민 실종…해경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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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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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장봉현 기자= 혼자 배를 타고 조업에 나선 50대 어민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7일 낮 12시 4분께 여수시 화정면 적금도 북서쪽 약 1마일 해상에서 선장 신모(57)씨가 보이지 않고 S호(4.99t, 통발어선)가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신씨는6일 오후 1시께 조업을 위해 여수시 경호동 대경도 선착장에서 혼자 출항했으며, 지나가던 선박이 승선자 없이 표류하는 S호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사고선박에 통발 어구가 걸쳐 있는 것으로 미뤄 신씨가 조업도중 해상에 추락한 걸로 추정하고 있다.

해경은 122구조대와 경비함정 3척, 순찰정 1척을 긴급 투입해 신고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이는 한편 단계별로 수색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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