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웹젠, 자회사 설립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 본격 진출

머니투데이
  • 김상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5.09 15:5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웹젠, 자회사 설립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 본격 진출
온라인 게임업체 웹젠 (39,400원 상승600 -1.5%)이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웹젠은 이달 초 모바일 게임 자회사 '웹젠 모바일'을 설립했다.

웹젠 모바일은 웹젠의 NHN게임즈 합병 시 합류한 김태훈 사업본부장이 대표로 선임됐다.

웹젠은 인력확충을 위해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시스템 엔지니어 부분 경력 사원 채용 공고를 냈으며, 기존 사내 모바일 관련 인력을 웹젠 모바일에 배치하는 방향 등을 고려중이다.

웹젠 모바일은 우선 모바일 게임 개발에 집중한다. 퍼블리싱 등 다른 모바일 사업 진행 여부는 현재 정해지지 않았다.

'뮤 온라인', '아크로드' 등 인기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 중인 웹젠의 자회사 인만큼, 웹젠 모바일은 향후 스마트폰 연동 등 이들 게임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제작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웹젠 관계자는 "이달 초 회사가 설립됐으며, 이후 사업계획 등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게임 업체들의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로 모바일 게임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컴투스 (172,000원 상승2300 -1.3%), 게임빌 (50,400원 상승700 1.4%) 등 모바일 게임 전문업체들 뿐 아니라 엔씨소프트 (912,000원 상승8000 -0.9%)를 비롯해 NHN (391,500원 상승500 0.1%) 한게임, 위메이드 (59,400원 상승1500 2.6%) 엔터테인먼트, 엠게임 (8,550원 상승190 -2.2%) 등의 온라인 게임 업체들이 속속 스마트폰 게임을 출시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LG·GM, 美서 다시 3조 배터리 합작..연 100만대분량 생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