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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평택시에 새 둥지 튼다… 연 매출 750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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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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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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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회장 손연호)이 평택시에 새 둥지를 튼다.

경기 평택시 서탄면 수월암리 일원에 들어서는 경동나비엔은 10일 착공에 들어가 201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지면적 12만8483㎡(3만8900평), 건축면적 9만4857㎡(2만8694평) 규모로 총 투자되는 금액만 1500억 원에 달한다.

앞서 경동나비엔은 2010년 경기도, 평택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장건립에 나섰다.

이어 2011년 6월 경동나비엔과 평택시, 경기도는 서탄공장 서부우회도로 조기개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구단위계획 지정 등 모든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말까지 가스보일러동의 준공(1차 준공)을 거쳐 2014년 6월 기름보일러동을 끝으로 서탄공장 준공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동나비엔은 연간 175만대의 생산능력과 신재생에너지 및 차세대 고효율기기 생산시설을 갖추고 연간 75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현재 고용인원(1206명)에서 1860명으로 654명의 고용창출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1978년 3월 평택공장(평택시 세교동)에서 생산을 시작해 송탄공장(평택시 모곡동), 제3공장(평택시 모곡동) 등에서 보일러 생산을 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북경, 상해 등 중국사업장과 나비엔 아메리카 등 해외사업장을 통해 세계 30여 국가에 생활환경기기를 수출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평택시의 적극적인 행정적 노력을 통해 경동나비엔을 우리시 서탄면에 유치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더 많은 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서탄공장이 준공되면 654명의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이고관련 협력업체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큰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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