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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청, 전국 우수 도시형 마을기업 '벤치마킹' 공무원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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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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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이상길 기자=

울산 동구청이 도시형 마을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9일 동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 간의 일정으로 국내마을기업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직원 18명으로 구성된 견학단을 구성, 부산과 대구, 대전, 서울에 파견해 도시형 마을기업 견학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통해 우수사례의 현실적 적용가능성과 지역과제 해결을 위한 모델 발굴 차원에서 추진됐다.

견학단은 첫날 기장미역 관련 마을기업 탐방을 시작으로 대구 ‘희망자전거제작소’와 장애인이 빵을 만드는 ‘행복한 베이커리’ 등을 방문한다.

또 여인숙을 문화 공간 겸 게스트하우스로 리모델링한 대전의 산호여인숙을 방문, 마을 만들기의 대표적인 사례인 성미산공동체 등을 찾는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지역의 특성과 현황, 자원을 인지하고 우리 지역에 적합한 우수사례 및 도시공동체 회복의 현장을 탐방해 지역문화와 경제에 힘이 되는 지역 풀뿌리형 마을기업 사업 활성화에 기여코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동구청은 다음 달 동자치위원장 및 통장회 회장 등으로 구성된 마을리더 현장견학을 시작으로 마을기업 및 마을만들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주민 교육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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