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아모레퍼시픽, 1Q 영업익 1812억 분기최대(상보)

머니투데이
  • 이어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5.09 15: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아모레퍼시픽 차트

MTIR sponsor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아모레퍼시픽·에뛰드·이니스프리 등 화장품 계열사들의 실적호조 덕분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1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 13% 증가한 8866억 원, 1421억원을 기록했다.

지주회사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모레퍼시픽 (265,500원 보합0 0.0%), 에뛰드, 이니스프리, 아모스프로페셔널, 태평양제약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화장품 계열사인 에뛰드와 이니스프리는 고성장을 지속했다. 에뛰드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한 119억원을 기록했고, 이니스프리 역시 82% 증가한 121억원을 달성했다.

에뛰드와 이니스프리의 1분기 매출은 각각 764억원, 533억원으로 42%, 61% 증가했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1분기 영업이익이 15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 증가했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 1% 증가한 7415억원, 114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화장품 부문이 51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4% 성장했으며, 해외 화장품 부문이 979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26% 성장했다. 특히 중국 시장의 경우 614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38%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MC&S(생활용품 및 녹차) 부문은 126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9% 성장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측은 "‘프리메라’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해 고객층의 확대 및 추가 성장 동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며 "해외 사업은 중국 등 아시아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유통 채널 확대에 힘입어 높은 매출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비화장품 계열사로는 태평양제약이 매출 32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8억 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아모레퍼시픽, 1Q 영업익 1812억 분기최대(상보)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작은 구멍이 큰둑 허문다… 잘나가는 대형사들 ESG '빨간불'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