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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UAE 유전개발에 우리 中企 납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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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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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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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 발전 위해선 기자재 납품하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스탠다드로 가야"

李대통령 "UAE 유전개발에 우리 中企 납품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9일 "우리 기업이 중심이 된 UAE 유전개발에 중소기업이 기자재를 납품해 실적을 쌓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한국해양대학교를 찾아 '해양플랜트 산업 발전 방안'을 주제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갖고, "(기자재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스탠더드로 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조선 산업이 빠르게 해양플랜트로 넘어가면서 수주는 하지만 내용을 보면 엔지니어링 기자재 국산화 비율이 낮다"면서 "하지만 한꺼번에 50~60%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석유공사가 우리 자원 개발을 하면서 우리 것을 가져다 쓰면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 비율이 높아지겠지만 처음부터 실적이 없는 상황에서는 어렵다"면서 "잘해서 가스공사나 석유공사와 협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조선 기자재를 납품하는 중소기업들이 해양플랜트 기자재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조선기자재 기술이 해양플랜트 기술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같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도 전략적으로 무엇을 지원할지 생각한다"면서 "개별 기업 하나 하나 지원하는 게 아니고 어떻게 종합적으로 지원할지 효과적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부산시장과도 해양플랜트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부산이 굉장히 발전하고 있다. 힘을 모아 부산이 큰 독자적 경제권을 이루고 대한민국 발전에 중심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현재 체제로는 한국이 소득 3,4만 불로 발전하기 불가능하고 새로운 발전의 핵이 필요하다"면서 "부산이 발전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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