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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입학사정관제 ‘우수대학’에서 ‘선도대학’으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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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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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강순욱 기자=

충남대학교가 입학사정관제 ‘우수대학’에서 ‘선도대학’으로 한 단계 승격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9일 전국 66개 대학을 입학사정관제 지원 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했다.

‘선도대학’은 입학사정관제 운영성과가 우수해 제도 정착에 기여할 만한 대학을 선정한 것으로 충남대는 서울시립대, 조선대와 함께 지난해 ‘우수 대학’에서 올해 ‘선도대학’으로 한 단계 승격됐다.

선도대학에는 모두 249억 원이 지원되며 대학 당 6억~25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우수대학에 선정된 충남대는 공교육 정상화와 대입제도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 온 공을 인정받았다.

충남대는 그 동안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학사정관제 운영을 위해 다수다단계 평가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입학사정관의 전문성과 신분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 공교육 정상화와 인성 역량 강화를 위해 고교연계 프로그램의 모델을 제시해 고교와 대학 간 유기적인 교육 공조 체제 구축에 기여했고, 수학능력시험 등의 정량적 지표가 아닌 학생 개인의 역량과 잠재능력을 기초로 종합적 평가를 통한 우수학생 선발에 기여해 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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