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 (8,900원 ▲200 +2.30%)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1.5% 증가한 12억 500만원이라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기간 75.6% 늘어난 116억 9700만원, 당기순이익은 11억원으로 50.7% 증가했다.
실적 증가의 주요요인은 정부 및 민간에서 본격적으로 바이오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에 따른 바이오 연구 및 생산관련 인프라 수요 증가다.
서린바이오는 바이오 연구 및 생산을 위한 시약,기기, 원재료 등을 공급하는 바이오 인프라 소재 전문회사다.
- 2012.05.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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