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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0구단 창단 유보불구, 유치노력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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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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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경기 수원시는 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의 10구단 창단 유보조치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해왔던 노력을 배가해 반드시 10구단을 수원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KBO 이사회의 10구단 창단 유보조치와 관련한 시 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일부 구단의 (10구단 창단) 반대주장은 명분이 없을 뿐 아니라 중흥기를 맞는 한국프로야구발전을 저해하는 행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시는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은 프로야구 뿐 아니라 침체되어 있는 초·중·고·대학은 물론 아마추어야구의 인프라구축과 한국야구 발전을 위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며 "이는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을 기원하는 110만 수원시민과 1200만 경기도민 나아가 모든 야구팬들과의 약속"이라고 주장했다.

시는 이어 "시민들에게 약속한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을 이행하고, 한국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야구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며 "아울러 야구 저변확대를 위해 야구장을 리모델링하고, 10구단 창단 기업에 대한 지원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와관련, 지난 3월 10구단 유치를 위해 사업비 290억 원을 들여 수원야구장을 1만4465석에서 2만5000석으로 확대하는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10구단 창단기업에 대해 구장 명칭 사용권을 주고, 야구장 장기임대(25년) 부여, 구장내 편의시설 및 광고권 부여 등 흑자 구단 운영을 위한 지원책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10구단 창단 유보조치로 비판여론에 직면한 KBO가 어떤 해법을 찾을 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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