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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청사 이달 말 외관 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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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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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서울시 신청사 공사장 가림막으로 사용된 아트펜스가 10일부터 철거된다.  News1
서울시 신청사 공사장 가림막으로 사용된 아트펜스가 10일부터 철거된다. News1



서울시는 서울광장 야외무대와 신청사 건설 공사장의 가림막으로 활용됐던 아트펜스를 10일부터 철거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사 건립 공사를 위해 본관동을 둘러싼 높이 26m, 길이 130m의 아트펜스는 신청사 건설 공사장의 가림막과 서울광장의 야외무대로 사용돼 왔다.

등록문화재 52호로 지정된 서울시청 본관동 청사를 둘러싼 아트펜스가 철거되면 1926년 준공 당시의 모습으로 원형 그대로 보존된 서울시청 본관동의 전면이 드러나게 된다.

는 본관동 전면부와 지상 건물을 허물지 않고 공중에 띄운 채 지하를 굴착하는 최첨단 공법인 '뜬구조공법(USEM:Undergroud Space Extension Method)'으로 본관동을 보존했다.

서울시 신청사는 5월 현재 8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아트펜스 철거가 완료되는 이달 말에는 신관동 외부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돼 신청사 외형은 완성된다.

내부 공사를 포함한 전체 공사는 8월 말 완공예정이며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10월부터는 입주가 마무리되어 정상적인 업무가 가능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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