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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이한구, 완전국민경선 협상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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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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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8일 저녁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정경관에서 '함께 갑시다!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최고위정책과정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2012.5.8/뉴스1  News1 박지혜 기자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8일 저녁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정경관에서 '함께 갑시다!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최고위정책과정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2012.5.8/뉴스1 News1 박지혜 기자


김문수 경기도지사 측 김동성 새누리당 의원은9일 새누리당의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이한구 의원에 대해 "즉각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와 완전국민경선 도입을 위한 선거법 개정 협상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김 지사측 대변인 역할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이날 오후 원내대표 선출이 확정된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의 지상목표는 정권재창출이며 완전국민경선 없이 대선승리는 없다. 이 원내대표는 국민의 명령에 따르고 새누리당의 절대 명제에 충실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심사 숙고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완전국민경선제를 도입하면 당원 모두가 경선에 참여해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된다"며 "현행 규정이 오히려 당원의 권리를 막고 있다. 당원이 아닌 국민도 투표권을 행사하는데 투표도 못하는 당원이 200여만명에 이른다는 것은 정당 정치의 본질에도 어긋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지난 총선과정에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여론조사 조작의혹 사건을 보더라도 여론조사를 통한역선택 가능성이 완전국민경선보다 훨씬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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