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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광업용 산지전용 허가지 일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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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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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
사진제공=남부지방산링청  News1
사진제공=남부지방산링청 News1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이달 말까지 장마철 이전에 산지 전용지에서의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국유산림 내 광업용 산지전용 허가지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국유림 내 광업용으로 산지전용이 허가된 곳은 우리나라 주요 광물매장 지역인 경북 봉화, 영덕, 포항, 청송 등을 중심으로 한 총 39개소로 면적은 축구장 크기의 70배(47.5ha)에 달한다.

이번 일제점검은 산지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에 대해 자연친화적이고 안전한 개발을 유도하고, 우기가 오기 전 위험지역에 대한 산림재해 예방 대책을 마련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남성현 청장은 "이번 광업용 산지전용허가지 일제점검은 매년 실시하는 대부지 실태조사와 함께 한껏 더 철저한 점검을 실시해 미비한 점이 발견되면 즉시 조치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영남지역 산림재해 예방에 앞장사고 건전하고 안전한 국유림의 이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내 39곳의 광산에서는 요업·시멘트·제강·건설업·전자업 등에 기초 원료가 되는 고령토·석회석·납석·사문석·장석 등의 비금속광물이 채광되고 있다.

비금속광물의 국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를 공급하기 위한 산지의 개발 신청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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