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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與 초선들, 새 원내사령탑에 "대선승리 위해 노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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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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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은영 기자= 19대 국회 첫 입성을 앞둔 새누리당 초선 의원들은 첫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인 이한구-진영 의원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여러 당부를 아끼지 않았다.

당초 새누리당 19대 당선자 150명 중 초선 의원이 76명으로 절반을 넘으면서 이번 원내대표 경선에서는 '초선 표심'의 향배가 큰 역할을 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투표를 마친 몇몇 초선 의원들은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이 12월 대통령 선거 승리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후보들도 대선에서 역할을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대구지역의 한 당선자는 "세 후보 모두 원내대표 선거 토론회에서 대선 승리를 이야기 했다. 떨어진 남경필, 이주영 의원도 대선에서는 반드시 큰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한구 원내대표 당선자가 대선에 기여할 수 있는 의원들을 제대로 끌어안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9대 국회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 열심히 하라고 가감없이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지역의 한 당선자는 "12월 대선이 새누리당 의원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데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이 계획한대로 그대로 지켜나가길 바란다"며 "원내대표 경선을 보면서 모든 분들이 힘을 합치면 못할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선에서도 힘을 모은다면 좋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몇몇 당선자들은 민주적인 원내운영과 공약 실천을 주문했다.

서울지역의 한 당선자는 "과거처럼 위에서 밑으로 가는 지도부가 아니라 의원들의 의사를 다 묻고 반영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경북지역의 한 당선자는 "중앙당의 총선 공약뿐 아니라 지역구 당선자들이 낸 공약도 잘 반영돼 100% 실천되도록 했으면 좋겠다"며 "그래야만 12월 대선에서 새누리당이 국민들의 신뢰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경기지역의 한 당선자도 "새누리당은 이제 과거 한나라당 및MB(이명박)정부와 차별화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정책 쇄신을 위해 보다 개혁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이 쇄신으로 외연을 넓혀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분야 비례대표 당선자 중 한명은 "현재 경제민주화에 대해 국민들이 상당히 다양하게 이해하고 있다"며 "당이 추진하는 경제민주화에 대해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제 정책들은 법으로 제대로 만들어 잘 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엄정하게 제대로 하는 국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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