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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93일 동안 400개 프로그램 8000회 문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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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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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김태성 기자=
93일 동안 400개 프로그램, 총 8000여 회 이상 열리는 문화공연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News1
93일 동안 400개 프로그램, 총 8000여 회 이상 열리는 문화공연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News1


여수엑스포기간 엑스포장 안팎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학술행사가 쉴 새 없이 펼쳐진다. 관람객들은 93일 동안 400개 프로그램, 총 8000여 회 이상 열리는 문화공연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엑스포는 5월 11일 공식 행사인 개막식으로 문이 열린다.

개막식은 해상무대에서 열리며 개막 축하 의식, 참가국 소개 퍼포먼스, 주제 전달을 위한 특별 기획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엑스포 기간 중 가장 관심을 끄는 볼거리는 빅오(Big-O)에서 펼쳐지는 해상쇼와 뉴미디어쇼다.

해상쇼는 여수엑스포를 대표하는 주제 공연으로 매일 오후 (14:00~15:10) 빅오 광장과 해상에서 열린다. 150여 명의 출연진이 높이 11m의 대형 마리오네트 및 각종 바다생물 캐릭터 오토메타와 함께 해상에서는 스릴 넘치는 제트스키 퍼포먼스와 화려한 아트서커스가 관람객들을 사로 잡는다.

야간에 열리는 뉴미디어쇼 역시 초대형 공연. 평화와 화합, 미래의 희망과 인류의 공존 등을 주제로 한 멀티미디어쇼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연출이 극적이면서도 화려해 관람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뉴미디어쇼 직전(19:30~21:00)에는 박람회 최초로 물에 잠기는 해상무대가 준비돼 있다. 프랑스의 '오션오페라', 미국의 '오션블라스트피버', 한국의 '바다의 소녀'와 '발레 심청', 'DJ 댄스 쇼' 등 국내외 유명 수상 공연이 이곳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수상 공연 페스티벌은 주중에만 열리고, 주말(19:30~20:30)에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스페셜 공연이 준비돼 있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팝 스타와 해외 팝, 클래식 스타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특히 그래미상 수상 6회에 빛나는 미국의 팝스타 존 레전드(John Legend)의 공연이 오는 26일 열려 국내외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93일 동안 관람객들은 매일 세계 각국의 문화 공연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참가국별 '국가의 날'이 지정돼 있어 공식 행사와 더불어 그 나라 특유의 문화 공연이 집중적으로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밖에 국제기구, 전국 시·도·군 자치단체, 참가 기업들이 준비한 각종 기념행사도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관람객이 직접 무대에 서 볼 수 있는 문화 공연도 준비돼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와 '점프, 댄스 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 등이 천막극장과 엑스포홀에서 매일(10:00~20:00) 공연을 갖는다.

'우금치' '갯돌' '들소리' 등의 전통 공연, '아크로바틱 앙상블' '트램블린 서커스' 등의 피지컬 아트, 인형극, 버블쇼, 밸리댄스 등 국내외 103개 공연 팀의 다채로운 거리 공연이 매일 70회 이상, 총 6500여 회 열린다.

굵직굵직한 학술행사도 열린다.

초·중·고교생 및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바다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다양한 해양문화체험프로그램 '해피아 해양문화체험'중 열린 포럼으로 생물 다양성 포럼(6. 5), 한국 어병학회(6.7 ∼ 8), 시그랜트 국제포럼(6. 21 ∼ 22), 해양산업 비즈니스포럼(6. 26), 해양생태포럼(6. 27), 한국환경법학회 국제포럼(7. 20), 해양문화 학자대회(8. 2 ∼ 4) 등이다.

또 '2012여수세계박람회-OECD 국제심포지엄'이 7월 9~ 11일까지 해양경제의 미래와 녹색성장을 주제로, '2012여수세계박람회-FAO 국제심포지엄'이 8월 7 ~9일까지 해양을 이용한 세계 식량문제 해결을 주제로 각각 열린다.

기후변화심포지움 기후변화가 전 지구 해양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기후변화심포지움'이 15~19일까지 열리며, 'OCEANS 2012 MTS/IEEE Yeosu'가 21~24일까지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 풍부한 자원 보전과 미래지향적 활동을 기치로 개최된다.

여수선언포럼 (8.12), 제4차 JCOMM총회 (5.23~31)와 FISH-BOL2012 (6.12~14)등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의 주제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국제심포지엄이 국제관 C컨퍼런스 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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