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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개막 앞두고 여수 진입 사통팔달 교통망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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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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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장봉현 기자=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을 이틀앞두고 전남 여수에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속속 갖춰지고 있다.

도로와 철도, 항공·항만시설 등을 많이 서울에서 박람회장까지 3시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또 여수로 진입하는 땅길, 하늘길, 뱃길이 모두 열려 있어 상황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는 서울에서 여수까지 기존 5시간 30분은 족히 걸렸지만 지금은 4시간으로 단축됐다. 전주-광양간 고속도로와 순천-여수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뚫렸기 때문이다.

동서를 잇는 목포-광양간 고속도로도 지난달 개통돼 목포에서 여수까지 2시간 30분에서 1시간 30분으로 줄었다.

부산에서 이순신대교를 타면 2시간 30분이면 여수에 도착한다. 이순신대교는 광양에서 여수까지 80분 걸리던 시간을 10분으로 단축시킨다. 세계 4대 현수교인 이순신 대교는 10일 개통한다.

박람회 기간 여수로 향하는 고속.시외버스도 하루 200회에서 주중 265회, 주말 280회로 늘어난다. 버스를 이용하면 수도권은 4시간, 부산권은 2시간 30분, 전북권 1시간 50분, 광주권은 1시간 20분이면 여수에 닿을 수 있다.

박람회를 찾는 가장 편한 교통수단은 열차다. KTX를 이용하면 3시간 만에 서울에서 여수로 갈 수 있다. 서대전역과 전주역에서는 각각 2시간, 1시간이 소요된다. 이 기간 KTX는 주중 16회, 주말 20회로 증편 운행된다.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등 일반열차도 30회에서 38회로 늘고 주말에는 순천-여수엑스포간 무료 셔틀열차도 26회 운행한다.

항공편의 경우 현재 김포-여수는 주 8회 왕복, 제주-여수는 주 2회 왕복 운항하는데 박람회 때 그 횟수가 대폭 늘어난다. 김포에서는 여수까지 55분이 걸리고, 제주에서는 45분이면 도착한다. 중국과 일본인 관람객을 실어 나를 직항 전세기도 뜬다.

뱃길은 광양-여수엑스포항과 남해 서상항, 제주항을 통해 여수에 들어갈 수 있다. 광양항에서 배편을 이용할 경우 40~50분, 남해 서상항에서는 승용차보다 빠른 30~40분 만에 여수엑스포장에 도착할 수 있다. 제주에서는 매일 2만5000t급 카페리가 오전 7시 출항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9일 "박람회 기간 승용차를 이용한 행사장 진입은 어렵다"면서 "반드시 환승주차장에 차를 두고 셔틀버스를 타고 박람회장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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