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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용수리~신도리 4.2㎞ 구간 15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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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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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송기평 기자=
제주도는 신창~대정간 도로건설공사 구간 중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에서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까지 4.2㎞ 구간을 15일 조기개통한다고 9일 밝혔다.

신창~대정간 도로건설공사는 총사업비 864억원을 투자해 제주시 한경면 용당리에서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까지 총 11.5㎞를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 공사는 2004년 12월 착공에 들어가201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4.2㎞ 구간이 개통되면 2008년 9월 개통된 2.0㎞ 구간을 포함해 전체구간 11.5㎞ 중 6.2㎞가 4차선으로 확장·개통된다.

이 구간이 조기개통돼제주도 서부지역을 이용하는 관광객 및 주민들의 통행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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