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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 약발 다했나…SK, 두산에 9-5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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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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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SK가 두산을 제압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

SK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 경기에서 김강민의 활약과 중간 계투진들의 호투에 힘입어 두산을 9-5로 꺾었다.

1회초 SK 선발 마리오는 두산 김동주의 직선타에 오른손을 강하게 맞아 1회도 못 채우고 전유수와 교체돼 병원으로 실려갔다.

CT 촬영 결과 단순 타박상으로 밝혀져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뒤이어 마운드에 올라온 전유수는 3⅓이닝 4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올해 1군 첫 등판에 첫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승리를 올린 SK는 3연승 행진과 함께 13승1무8패를 기록해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두산은 4연패의 부진에 빠지며 12승1무10패로 3위에 위치했다.

한편 지난 삼성과 경기에서 4⅓이닝 5실점으로 주춤한 모습을 보였던 두산의 선발투수 임태훈은이날 경기에서도 4⅓이닝 동안 총 106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2피홈런) 3볼넷 2탈삼진7실점을 기록하는 부진투를 보이며 실망감을 안겼다.

'두목곰' 김동주는3-7로 뒤지던 5회말 2사 3루 찬스에서시즌 21경기, 86타석 만의 마수걸이포를 날렸다.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였다. 두산 팬들에게는 그나마의 위안거리였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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