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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 '자동차의 날' 기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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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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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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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과 함께 10일 자동차의 날(12일)을 앞두고 서울 엘타워에서 자동차 관련 학계와 완성차 및 부품업계, 정부관계자 등 자동차산업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환기의 한국자동차산업의 비전 및 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0년의 한국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평가하고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자 하는 한국 자동차산업의 10년 후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영수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 우리자동차산업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심화와 자동차 선진국들의 소형차시장 강화, 후발업체의 도약 등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주제발표에서는 유지수 국민대학교 총장이 '한국 자동차산업의 평가와 과제'를, 박홍재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소장이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환경 변화'를,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가 '전환기 자동차산업에서의 상생협력'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유총장은 "자동차산업은 제조업의 핵심으로 스마트 시대의 중심에 설 것"이라며 "이를 위해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로의 전환과 완성차업체와 부품업체, 정부, 노조 등 4대 이해 관계자간의 공동체 의식 형성이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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