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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인텍, 무선충전 핵심부품 콘덴서 2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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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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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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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인텍 (3,980원 상승40 -1.0%)은 모바일 기기 무선충전기의 핵심부품인 콘덴서 2종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콘덴서는 애플과 삼성전자가 채택한 자기공명방식 기술에 적용이 가능하다. 제품 기능을 향상시켜 높은 전압과 전류를 공급해 여러 대의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그간 CRT모니터(브라운관 모니터)에 사용됐지만, 모니터시장이 CRT에서 LCD, LED로 급속히 변하면서 이 콘덴서를 생산하는 업체도 줄기 시작했다.

뉴인텍은 고전압 플라스틱 필름콘덴서 생산라인을 유지해왔고, 무선충전기 기술에 적용 가능한 형태로 변형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외 업체들로부터 제품 개발의뢰를 받아 상황별로 최적의 제품을 적용하기 위해 동시에 개발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발된 콘덴서는 고전압 상황에서 내구력을 발휘할 수 있게 설계됐다. 다른 1종은 고전압 플라스틱 필름콘덴서보다 사용전압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지만 저항 값을 줄여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뉴인텍 관계자는 "현재 고전압 플라스틱 필름콘덴서를 생산하는 기업 중 가장 많은 제조설비를 보유하고 있다"며 "제품 상용화를 위한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인텍, 무선충전 핵심부품 콘덴서 2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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