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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ID·비밀번호 대량 유출 없었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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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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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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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Twitter)가 5만5000개 계정 비밀번호 유출건과 관련, 트위터에서는 정보 유출이 없었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10일 일본 공식 블로그에서 "유출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관계부서에서 확인한 결과 트위터로부터는 그 누구의 정보도 새 나가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고 공지했다.

이는 지난 8일(현지시간) 해킹뉴스 전문 블로그 에어데몬넷(Airdemon.net)이 "트위터에서 5만5000여 개의 계정이 유출됐고 해당 계정은 페이스트빈(Pastebin)에 5페이지에 걸쳐 공개됐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일본에서는 많은 매체에서 이 소식을 비중있게 보도하고 트위터 트렌드 10위내에 관련 검색어가 장시간 랭크되는 등 크게 술렁였다.

10일 일본트위터 공식 블로그에 게재된 공지
10일 일본트위터 공식 블로그에 게재된 공지
트위터측은 또"유출이 의심되는 외부 사이트에 포스트 돼 있는 계정에는 트위터에서 '패스워드 갱신 권고'를 보냈다"며 "이 계정들은 대부분 스팸계정으로서 정지돼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일반 트위터 사용자들의 계정은 여기에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그리고 향후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로그인하는 사이트가 신뢰할 만한 사이트인지 피싱사이트는 아닌지 여부를 확인할 것 ▶패스워드는 생년월일, 기존 에 쓰던 영어단어 등을 피해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사용하고, 같은 패스워드를 여러 개의 서비스에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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