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뉴스1) 주윤한 기자= 경남 거창군은 16,17일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3곳에 대해 지도·점검한다.
군은 중고자동차 매매 시 소비자의 피해를 없애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경남도와 합동점검을 한다.
성능상태 점검기록부 비치 및 매수인 서면고지 여부, 상품용차량 도로 전시 및 호객행위, 상품용차량 운행 및 앞 번호판 분출대장 관리상태, 종사원증 패용 및 상품용차량 표지 미 부착 등을 중점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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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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