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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복지부 여성암 지원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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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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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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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여성암 정복 특성화 연구센터가 최근 보건복지부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 지원 사업은 병원별 특성화 분야의 기술 능력을 높이기 위해 복지부가 매년 1~2개 기관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센터는 오는 2016년까지 5년간 정부출연금 49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관련 연구 개발에 총 112억원을 투자하게 됐다.

센터는 새 진단법이나 치료제 개발을 통해 병원 진료수익 외에 수익모델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철 센터장은 "센터 육성을 통해 여성암 정복을 위한 다양한 조기 진단법과 치료법 개발에 힘쓰고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전문센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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