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신한금융-사회공헌] 따뜻한 공생, 함께하는 금융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5.10 14:4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이남진 기자=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왼쪽) . News1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왼쪽) . News1

`3조 클럽'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신한금융그룹의 올해 경영 목표는 `고객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새로운 진화(進化)'다.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초 열린 경영포럼에서 천명한 경영 목표다. 작년 신한금융은 연간 당기순익 3조1000억원을 기록해, 삼성전자·현대차·SK·포스코·기아차·현대중공업에 이어 순익 7위 실적을 이뤄냈다. 곳간이 넉넉해진 만큼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따뜻한 금융' 추진 원년을 맞은 신한금융은 8개 그룹사별로 `따뜻한 금융 추진단'을 발족하고 기업문화 속에 따뜻함이 스며들도록 공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의 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뜻의 `따뜻한 금융'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시대적 요구에 맞는 사회적 책임을 하겠다"는 한 회장의 경영철학이 담겨 있다.

기업이 이윤을 내고 이를 사회에 환원하는 수준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업이 발을 딛고 있는 생태계를 탄탄하게 해야만 성장할 수 있다'는 `상리공생 이타자리'(相利共生 利他自利)의 교훈을 내포한 개념이다.

`금융을 통해 조국의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애국심의 발로(發露)로 재일동포 주주들이 세운 신한은행의 창립초기 행훈인 `새롭고, 알차고, 따뜻하게'와도 맥이 닿아 있다. 1982년 제정된 `7B(Bank) 경영이념' 중 `나라를 위한 은행', `대중의 은행', `서로 돕는 은행' 등에도 창업정신이 그대로 표현돼 있다.
따뜻한 금융 엠블렘. News1
따뜻한 금융 엠블렘. News1

신한금융그룹은 공존, 공감, 공생의 3가지 중점 추진 분야를 선정해 체계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계열사별로 총 33개의 `따뜻한 금융 실천과제'를 정하고 상시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우선 3월말까지 따뜻한 금융의 실체적 추진을 위해 각 그룹사별로 기존의 상품, 서비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인드를 체질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이런 바탕 속에 사회적 약자들에게 미소금융재단, 희망홀씨대출 등 합리적 금융혜택을 제공해 우량 고객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더 역량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서민층을 대상으로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적극 출시하고 일시적 유동성 위기에 놓인 기업들에 긴급 자금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금융의 실천에 나서게 된다.

또한 신한은행이 200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job S.O.S 4U 프로젝트'나 `희망적금', `신한희망채용박람회' 등의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으로 3년 만에 5000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만들어낸 만큼, 이를 더욱 진화시켜 청년실업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힘을 보탤 작정이다.

한동우 회장은 "신한의 따뜻한 금융이 단기간에 정착 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한이 인정받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는 직원의 생각과 행동이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꾸준히 현장과 소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쿠팡 덕평물류센터 참사, 'ESG 평가' 경고했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