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檢, 영업정지 저축은행 추가 압수수색…관계자 소환 조사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5.10 15:4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서재준 오기현 기자=
News1 제주취재본부   송기평 기자
News1 제주취재본부 송기평 기자



영업정지 4개 저축은행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검찰이나흘째 압수수색을 이어가는 등 수사의 속도를늦추지 않고 있다.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10일 한국저축은행 대주주가 관리하는 곳으로 알려진 특수목적법인(SPC) 1곳과솔로몬저축은행 지점 1곳에 대해 추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전에 압수수색을 진행한 곳 이외에 추가로필요한 곳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오늘 진행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외에도 간부급 이하 미래저축은행 직원들과 솔로몬저축은행 부장급 인사 10여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미래저축은행의 경우 지난해부터 내사를 진행해오는 등 수사가 진척된 부분이 있어 다른 저축은행들에 비해 수사의 속도가 빠르게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다른 3군데 저축은행의 경우 미래저축은행과 달리 은행장 등 주요 경영진들에 대한 소환조사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검찰의 수사를 통해 사법처리된 관련자는 김찬경 미래저축은행장과 운전기사 최모씨, 문모 미래저축은행 경영기획본부장, 전날 구속된 한주저축은행여신팀장 이모씨 등 4명이다.

검찰은 경영진들의 비리 의혹과 관련, 은행경영과 관련된 비리 의혹들에 대해 먼저 살펴 본 후 다른 비리의혹들로 수사를 확대해 나간다는방침이다.

또한 서울중앙지검 금조2부 등 다른 부서에서 진행하던 영업정지 저축은행 관련 수사에 대해서도 가급적 자료를 이첩받아 통합수사를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앞서 두차례의 저축은행 수사보다 수사 규모다 더 클 것으로 보고 있다"며 "한 두달 안에 끝낼 수 있는 수사는 아닐 것으로 전망하고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조용히! 말 그만 하세요!"...심판이 겨우 말린 삼성 vs 공정위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