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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고교생에 실제강의 '오픈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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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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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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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총장 정주택)는 고교생들에게 진학 학과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9일과 10일 양일 간 '오픈캠퍼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성대학교 인근지역인 성북구, 종로구, 노원구, 도봉구에 소재한 고등학교 2, 3학년들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성대 미래관 디지털러닝센터에서 정주택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학교의 소개가 이어졌다. 디즈니 인턴십과 교환학생 등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취업?창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해서 설명할 때는 재학생들이 직접 강단에 올라 본인이 활동했던 프로그램을 소개하기도 했다.

점심 시간에는 재학생들이 직접 예비 대학생들에게 캠퍼스 생활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는 '선배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고교생 4~5명으로 구성된 한 조마다 예비 선배 1~2명이 멘토가 되어 대학 생활에 대한 조언을 해주며 함께 식사를 했다.

이번 한성대에서 개최한 '오픈캠퍼스'는 '실제강의'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패션과 의생활학부에 관심 있는 학생은 '입체패턴연구', '패션디자인과 실험' 등의 강의를 직접 들었다. 또한 공학도를 꿈꾸는 학생은 '컴퓨터구조론' 수업을 선배들과 나란히 앉아서 대학 교수들이 하는 실제강의를 들었다.

이 외에도 한국취업신문 김홍태 대표가 '동사형 꿈을 통한 미래설계'를 주제로 고교생들에게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삼성전자 인사팀 출신으로 작년까지 한성대에서 취업지원관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성대 김성자 입학기획팀장은 "대학공부에 대해서 잘 모르는 고교생들에게 학과나 대학에 대한 설명을 해봐야 크게 와 닿을 것 같지 않아 실제 강의를 수강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노원고 3학년 한승화양은 "대학탐방은 처음인데 실제 대학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고려대부속고 3학년 유호석 학생은 2학년이던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두 번째 한성대학교 오픈캠퍼스에 참여했다. 유군은 "대학생활을 1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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