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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행안부 지역인재 추천채용 합격자 4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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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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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박원기 기자= 전북대학교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2012 지역인재 추천채용에서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역인재 추천채용제도는 지역대학 출신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2005년 도입된 제도로, 행정안전부는 전국 대학으로부터 우수한 학생을 추천받아 공직적격성 평가와 구술시험 등을 통해 7급 인턴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는 행정과 기술분야에서 각각 40명 씩 모두 80명을 선발했다.

전북대에서 이번에 합격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행정분야 최성찬(행정학과 졸업)씨와전효선(행정학과 졸업)씨, 기술분야 정승화(전기공학 4년 재)씨와 임수현(분자생물학과 졸업) 등이다.

전북대는 전북지역 6명의 합격자 중 67%인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고, 이 제도가 도입된 2005년부터 해마다 2~3명씩의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합격자들은 내년 3월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4주간의 기본교육과 3주간의 중앙부처 순환근무를 마치고 1년간의 견습 기간을 거친 후 부처별 임용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한 대학에서 최대 4명까지 추천한 이번 지역인재 추천채용은 전국 125개 대학에서 367명이 지원해 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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