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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신곡 '여자사람', 작사가는 8살 소년

스타뉴스
  • 박영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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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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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노라조
노라조의 신곡 '여자사람' 노랫말이 8세 소년의 작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노라조 소속사 관계자는 10일 스타뉴스에 "'여자 사람'을 작사한 이정인 군은 올해 8살로, 실제로 달과 별을 보며 나눈 이야기를 토대로 가사를 지었다. 어린 아이만의 순수한 노랫말이 매력"이라고 전했다.

이정인 군은 노라조의 히트곡 '슈퍼맨' 작사가 이영준의 아들이다. 그간 노라조의 앨범에 참여했던 아버지의 제안으로 아들도 히트 작사가 대열에 오르게 됐다.

노랫말에는 8세 소년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졸졸 자꾸 달님이 날 따라와요 / 윙윙 꿀벌들이 나를 맴돌아요 / 아이구 부끄러워 / 뽀송 솜사탕이 아주 맛나 보여' 등 동심어린 가사가 인상적이다.

노라조는 지난 4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디지털 싱글 '여자사람' 무대를 첫 공개했다. 그간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받아 온 노라조 조빈은 레옹, 이혁은 단발머리의 마틸다로 파격 변신했다.

신곡 '여자사람'에 대한 반응도 좋다.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른 '여자사람'은 어쿠스틱 드럼과 기타, 화려한 스트링 편곡이 인상적인 곡으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조어 제목도 이색적이다.

또한 소프트 댄스곡으로 화려한 스트링과 재치 있는 기타, 어쿠스틱한 드럼 느낌이 함께 어우러진 따뜻한 곡이다. '여자 사람'이란 제목은 친구도 아니고 애인도 아닌 애매한 사람을 지칭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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