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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왕' 이종환, 서울대 도서관 신축기금 600억원 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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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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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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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관정이종환교육재단 설립해 '통큰 기부'

이종환 전 이사장. News1
이종환 전 이사장. News1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이 10일 서울대학교 도서관 신축기금 600억원을 기부했다고 서울대가 밝혔다.

이종환 전 이사장(89)은 삼영화학그룹을 설립, 지난 50여년간 플라스틱 사업을 통해 국내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인재육성과 기업의 사회환원을 위해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을 설립했다.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의 출연재산은 8000억원에 달하고 연간 장학사업은 120억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재단은 그동안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 중·고생등 3900명에게 187억원, 국외유학 대학생과 대학원생 740여 명에게 618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종환 전 이사장은 도서관 보급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남은 여생동안 도서관 발전을 통해 우리나라 학문 성장과 글로벌 인재육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서울대는 지난 3월부터 중앙도서관 신축 기금 모금 캠페인 '서울대 도서관 친구들'을 추진해오고 있다. 오는 2014년 2월까지 2년간 1000억원을 모금할 예정이다. 목표액이 모두 모이면 건물 설계와 시공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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